|
최근 등록된 덧글
이승엽선수 방송 생각나..by Giggs at 11/19 이거 보니 예전에 이승.. by hongdon at 11/18 찾아보니까 아닌 것 같고.. by Giggs at 11/03 왼쪽아래,, 그니까 바.. by yun at 11/03 다시금 내용이 새록새록.. by mtlflorist at 11/03 카테고리
전체Europe2009 Euro2009_Be prepared Guestbook Photo Story Architecture & more Design or resign Football Music in my heart Film & Exhibition Books Travel Food Life etc... 미분류 이글루링크
EBC (Egloos Broad..▒ 제닉스의 사고뭉치 ▒ VisionStyler | nature.. 뽐뿌 inside ozzyz review 허지웅.. spacus scribbles Trouble n Travel 나무피리의 하얀사과빛 .. Full ahead Reds!! snowcat blog Homa comics by 굽.. 루리카씨의 일상생활 이.. 아자 콩! Higi's Lair 건축이야기 MKtype 호박벌레의 호박 속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 식사일보 food daily Cliomedia 원래 있던 자리로... -.. Architecture and IBM 삶의 향기 Never Knows Best 오묘한 그무언가.. 또 댓글이 절실해진 비.. 이글루 파인더
태그
낙산공원
아빠의화장실
SantaCruzdeTenerife
닳고닳은나의신발
centrepompidou
유럽여행
불쌍한비둘기
Herzog_and_deMeuron
유럽건축답사
skyhighdowlow
설계사무소연봉
배철수
u-17
무한도전
광안리
유재석코디연락해봐야하나
파울볼
CTR360
사직구장
아주라
파브레가스
어둠속에서나는울었어
랜디존슨
webcam
뇌용량1.9메가
난베컴보다목소리는좋으니까
유럽건축기행
이화동
경기도잘하는데귀엽고잘생기기까지함
SantiagoCalatrava
이전블로그
2009년 11월2009년 10월 2009년 09월 more... |
![]() 메리대구 공방전을 몰아보기 해서 다 보고 난 후,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들 사이에는 분명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정리해보기로 했다. (없으면 어쩌나..) 내 맘대로 드라마 Award 정도 될 수 있겠다. 20살 이전에 봤던 드라마들도 정말 재밌는게 많았지만, 잘 기억도 안 나고.. -_- 본 방송이 방영된 시기별로 정리... 해보니 모두 8편 ![]() 네 멋대로 해라 (MBC, 2002년 7월 ~ 2002년 9월), 박성수 연출, 인정옥 극본, 고복수(양동근), 전경(이나영), 한동진(이동건), 송미래(공효진), 고중섭(신구), 정유순(윤여정), 전낙관(조경환), 강인옥(이혜숙), 전강(이세창), 박정달(김명국), 꼬붕이(허인범) 등... 대학교 1학년때(2003년) 몰아보기로 다 봤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기도 하고, 매니아층이 많다는 걸 알고 봤었던 것 같다. 이나영, 양동근, 공효진 등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2006년에 여기서 중요한 배경이 되는 버스정류장을 찾아서 6호선 광흥창 역까지 갔었다.. 극중에서 이나영이 키보드를 연주했던 선유도공원도 가 봤고, 밴드 이야기가 나왔던 만큼 ost도 기억에 남는다. 3호선 버터플라이가 불렀던 '꿈꾸는 나비', '걷기만하네' 등...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 최고- ![]() 아일랜드 (MBC, 2004년 9월 ~ 2004년 10월), 김진만 연출, 인정옥 극본, 이중아(이나영), 이재복(김민준), 한시연(김민정), 강국(현빈), 김부자(이휘향), 한상만(김인태), 노동석(이대연), 권병란(임예진), 문재석(김창완), 박사장(송승환), 백기웅(정승우) 등... 군대있을때 방영되었던 드라마... 일병때구나. 인정옥 작가의 '네멋'을 정말 재밌게 봤던 나로서는 정말 보고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 볼수가 없었고, 밤에 볼 수 있었던 날에는 '말투가 이상하다, 어색하다, 재미없다'는 당시 고참들의 의견으로 채널이 다른곳으로 돌아갔었던..ㅋ 제대하고 나서 당연히 몰아보기로 다 봤다. 역시 이나영 나오고 현빈, 김민정, 김민준까지 4명의 젊은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신선하고 재밌었다. 메인테마곡인 두번째달의 서쪽하늘에... 라는 음악, 허락되지 않은 사랑,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등의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 이것역시 최고- (또 최고?) ![]() 미안하다 사랑한다 (KBS, 2004년 11월 ~ 2004년 12월), 이형민 연출, 이경희 극본 차무혁(소지섭), 송은채(임수정), 최윤(정경호), 강민주(서지영), 문지영(최여진), 오들희(이혜영), 윤서경(전혜진), 송대천(이영하), 장혜숙(김혜옥), 민현석(신구), 송숙채(옥지영), 송민채(정화영), 김갈치(박건태) 등... 역시 군대있을때 했던 드라마, 당시 MBC에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경쟁시간대에 방영되고 있었는데, 김태희가 나온다는 커다란 이유로인해 역시 이건 보지 않았었다. 휴가 나간 사람들이 '미사'가 더 인기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었다. 역시 제대하고 나서 몰아보기로 다 봤었다. 대중적으로는 '네멋'이나 '아일랜드'보다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 같다. 임수정 패션, 소지섭, 박효신의 '눈의꽃'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지. ![]() 닥터깽 (MBC, 2006년 4월 ~ 2006년 5월), 박성수 연출, 김규완 극본 강달고(양동근), 김유나(한가인), 석희정(이종혁), 연지(김혜옥), 조장식(김정태), 송광호(김학철), 이혜영(박시은), 봉은탁(오광록), 김형사(최재원), 김진규(하석진), 순애(김수겸) 등... 닥터깽은 방송시간때 거의 꼬박꼬박 챙겨가며 봤던 드라마. 양동근, 한가인이 나온다는 게 보게 된 큰 이유. 양동근의 경상도 사투리가 약간 어색한게 흠이었지만, 조장식이라는 캐릭터의 오리지널 경상도 사투리가 만회,, 김혜옥, 오광록의 연기도 큰 재미... 부산에 있다는 계단식으로된 오래된 테라스 하우스 식 아파트가 나오고, 오래된 한옥과 골목들도 자주 나온다. ![]() 연애시대 (SBS, 2006년 4월 ~ 2006년 5월), 한지승 연출, 박연선 극본 이동진(감우성), 유은호(손예진), 공준표(공형진), 유지호(이하나), 민현중(이진욱), 정윤수(서태화), 김미연(오윤아), 정유경(문정희), 유기영(김갑수), 나유리(하재숙), 조은솔(진지희) 등... 닥터깽과 같은 시기에 방영, 닥터깽은 챙겨보고, 연애시대는 중간고사기간이었지만 이틀만에 몰아보기를 했던 기억이...-_- 그만큼 빠질 수 밖에 없이 재밌었다. 나중에 다시보기도 했었고. 노영심이 참여했던 ost는 지금까지 본 드라마ost중 최고로 뽑을 수 있다. 스윗소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이 또 인기를.. 감우성, 손예진의 연기도 좋았고 (내가 연기를 뭐 평가할 수준은 아니지만), 공형진, 이하나의 감초연기도 최고였고. ![]() 썸데이 (OCN, 2006년 11월 ~ 2006년 12월), 김경용 연출, 김희재 극본 야마구치 하나(배두나), 고진표(김민준), 임석만(이진욱), 정혜영(오윤아), 오사장(신구), 재덕(윤원석), 재덕부모(강신일, 김미경), 하나 외할머니(정영숙) 등... OCN에서 사전제작으로 만들었던 드라마, 배두나가 나온다는 사실, 아일랜드에서 봤던 김민준, 연애시대에서 봤던 오윤아, 이진욱. 방송시간대에 챙겨보진 않았고, 몰아보기를 하다가 따라잡아 봤던 드라마. 만화처럼 전개되는 영상과 스토리가 큰 재미. 일본의 집과 골목, 유명한 펜션 '생각속의 집'도 나온다. OST도 은근히 계속 듣게되는 매력이 있다. ![]() 하얀거탑 (MBC, 2007년 1월 ~ 2007년 3월), 안판석 연출, 이기원 극본 장준혁(김명민), 최도영(이선균), 노민국(차인표), 이윤진(송선미), 강희재(김보경), 이주완(이정길), 우용길(김창완), 오경환(변희봉), 민충식(정한용), 민수정(임성언), 염동일(기태영), 하은혜(이승민), 유필상(이희도), 유미라(장소연), 박건하(한상진), 함민승(김용민) 등...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드라마 중 가장 대중적 인기를 끌지 않았나 싶다. 스토리면에서도 다른것들과는 차이가 좀 있다. 따라잡아 보기를 하고, 제 시간에 챙겨보기를 했었다. 장준혁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빵빵한 주변인물들의 연기와 흐름. 예전에 봤던 '해바라기'등의 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른 드라마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는(별 관계없는?) 스토리, 정치적인 이야기로 많은 중년남성..들의 인기까지 얻었음. ![]() 메리대구 공방전 (MBC, 2007년 5월 ~ 2007년 7월), 고동선 연출, 김인영 극본 황메리(이하나), 강대구(지현우), 선도진(이민우), 이소란(왕빛나), 황도철(기주봉), 오성자(이혜숙), 장은자(안연홍), 이세도(이기열), 풍운도사(이영하), 최황재(이병준), 최비단(곽지민), 변강미(윤현숙), 양가위(박노식) 등... 가장 최근에 몰아보기로 봤던 드라마. 꿈을 가진 이 시대의 백수들의 이야기라 많은 공감..과 함께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 외관상으로 보나, 직업으로 보나 주인공 캐릭터는 앞의 드라마과 비교했을때 가장 초라하지만 이하나, 지현우가 그러고 있으니 잘 어울리더만. 북촌의 한옥들도 많이 나오고, 남산도 자주 등장한다. 시청률은 낮았다고 하는데 주몽이나 대장금이나 가을동화, 겨울연가, 올인, 쩐의 전쟁... 이런 드라마보다 왜 시청률이 안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기타.. 전 편을 모두 본 건 아니지만 꽤 봤던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 '상두야 학교가자', '이 죽일놈의 사랑' 정도? '정지훈'의 연기자 포스가 약한건가?ㅎㅎ (태클반사) 이제 공통점이라고 우겨볼 수 있는 것을 살펴보면.. 8편의 드라마 중 MBC가 5편, KBS, SBS, OCN이 1편씩. 역시 드라마는 마.봉.춘. 주연급 연기자들은 이나영(네멋, 아일랜드), 양동근(네멋, 닥터깽), 김민준(아일랜드, 썸데이), 오윤아(연애시대, 썸데이), 이하나(연애시대, 메리대구) 가 2편씩. 기억에 남는 조연급 연기자들은 신구(네멋, 미사, 썸데이) 3편, 김창완(아일랜드, 하얀거탑) 2편 네멋이나 닥터깽이나 메리대구 등을 보면 옛날동네, 골목 등이 많이 나오고 2류나 3류인생을 사는 특이한 캐릭터들이 많이 나온다. 소매치기, 깡패, 백수 등... 아일랜드나 썸데이 등도 우리가 흔히 보는 평범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는 아니고.. 아일랜드사람ㅎ, 보디가드, 백수, 에로배우, 심부름센터직원, 만화가 등... 주인공들의 이름이 범상치 않다. 고복수, 전경, 강달고, 강국, 강대구, 황메리, 차무혁.. 배경음악, 노래, OST가 뛰어나다. 요즘은 드라마 OST에 많은 투자를 한다고들 하지만, 스토리나 캐릭터 영상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 있다. 매 회 끝날때마다 독특한 영상미가 있다. 이것 역시 요즘은 모두 이렇게 만들지만... 두명의 얼굴, 표정을 마지막 영상으로 잡고, 색의 변화, 특수효과 등을 주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연애시대는 끝날때마다 한 줄의 메세지가 뜨고, 썸데이는 마지막 장면이 스케치로 변환되는 등의 독특한 영상이 펼쳐진다. 이 정도면 공통점이 있는건가. 2류 인생의 젊은이들이 나오는 독특한 스토리와 영상미가 있고 중심장소와 OST가 죽여주는 드라마? 마지막으로 이나영 주연의 또다른 드라마가 나오기를 기대하며...마무리 할까 한다. (그건 그렇고 가을되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 나온다고 했는데.. 언제 나오나..)
| ||||||